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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안 가려고 떼쓰는 아이, 천천히 보내야 할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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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3.15 |
10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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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보통합이 미뤄지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자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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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3.12 |
9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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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교육감 유보통합 2년 미뤄야 ... 시민단체 날벼락같은 소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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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3.06 |
6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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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·유치원 그간 8000개 사라졌고, 앞으로 1.2만개 더 없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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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2.08 |
6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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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보통합의 비전, 돈의 평등을 넘어 질의 평등으로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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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2.08 |
3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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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에 지지 않는 '고도의 인간', 영유아 중심 교육이 답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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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2.08 |
2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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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도 어린이집·유치원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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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1.20 |
3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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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~5세 아동 국가가 8시간 책임지고 양질의 교육 보장하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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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1.13 |
3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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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·어린이집 교사가 원하는 교원 자격 통합방식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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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1.03 |
365 |
| 469 |
영유아교육 상향평준화의 기준은 '자격증'이 아니어야 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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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4.01.03 |
1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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